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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까지, 언제가 되어도 좋아하던 것을 쭉 좋아할 수 있을까? 시간이 지나면서 지나면서는 싫어했던 것들도 좋아지던데 좋아하던 것들도 싫어질 수 있거나 시큰둥 해 질 수 있을까? 살아보지 못한 것들의 대한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이란 어린시절의 막연했던 사연들보다 정리되고 분명해져서 한층 심화된다. 그저 그런 두리뭉실한 질문조차 완성하지 못했던 시절이 오히려 즐거웠다. 질문의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늙어가고 있지만 늙어가고 [...]
언제까지, 언제가 되어도 좋아하던 것을 쭉 좋아할 수 있을까? 시간이 지나면서 지나면서는 싫어했던 것들도 좋아지던데 좋아하던 것들도 싫어질 수 있거나 시큰둥 해 질 수 있을까? 살아보지 못한 것들의 대한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이란 어린시절의 막연했던 사연들보다 정리되고 분명해져서 한층 심화된다. 그저 그런 두리뭉실한 질문조차 완성하지 못했던 시절이 오히려 즐거웠다. 질문의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늙어가고 있지만 늙어가고 [...]